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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기사 > 2023년 > 11월 11일
아무리 불러도 대답이 없는 고양이 어디에 숨어 있나 했더니 잠시후 발견한 장소에 '입틀막'
목욕 시키려고 담아 놓은 물인데 너무 목 말랐는지 다짜고짜 고개 숙여서 '할짝 할짝' 마시는 고양이
편안히 쉬고 있는데 계속해서 쉼없이 나무 쪼으며 소음 내는 딱따구리에게 다람쥐가 한 행동
"오늘도 거실이구나?!!!"…퇴근하고 집에 돌아온 아빠가 방문 열었다가 다시 닫아야만 했던 이유
아직 날씨 괜찮은 줄 알고 무심코 바다에 놀러왔다가 엄청난 추위에 그만 실신 직전인 댕댕이
첫눈에 반한 뽀시래기들 몰래 데려가려고 했다가 어미개에게 딱 걸려 긴박한 '추격전' 벌이는 꼬마
태어나 난생 처음 온몸에 뾰족한 가시가 박혀 있는 고슴도치 본 고양이들 호기심 참지 못하고…
매번 시간이 틀려서 맞춰놓은데도 불구하고 자꾸만 시계 시간이 정확하지 않았던 진짜 이유
장난감인 줄 알았는지 청소기 붙잡고서 놓아주기는 커녕 오히려 '발차기' 날리며 방해하는 고양이
애지중지 키워준 집사 실망할까봐 그동안 티 안낸 댕댕이가 집밖에 나오면 보인다는 실제 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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