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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기사 > 2024년 > 11월 11일
"머리가 이제 도착했군"...고양이 키우는 집사가 마주한 소름돋는 순간
"여친이 손으로 고양이 얼굴 감쌌는데 계속 눈뜨고 있어 이상해서 봤더니 소름돋았어요"
집사 잠자는 자세 기가막히게 알고 빈틈 노려 '퍼즐 조각' 맞추는 강아지들
"흥! 그거 머야? 분명 맛있는 거지?"...라면 먹을때마다 식탁 앞에서 벌어지는 일
목욕하기 싫다고 요리조리 숨어다니더니 따뜻한 물 닿자 강아지가 보인 반전 반응
"반지하에 살고 있는데 매일 아침마다 모르는 강아지가 대놓고 쳐다봐요"
"나 아직 안들어갔다고??"...열려있는 거실 문 닫았다가 잠시후 마주한 상황
"혹시 전선 갉아먹었니?"...케이지에서 탈출한 햄스터 잡았는데 이 웃음이 무섭습니다
"울집 강아지는 이상하게 욕실보다 싱크대에서 목욕하는 걸 좋아해요"
과제로 벼락치기하느라 잠 못 자는 집사 걱정돼 이틀간 잠 안잔 강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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