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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기사 > 2020년 > 08월 12일

엄마 품 너무 좋아서 걱정 1도 없이 행복한 미소 지은 채 꿀잠 자는 아기 해달

코에 발바닥 모양 까만점 새겨져 있어 볼때마다 심쿵 당한다는 '세젤귀' 아기 댕댕이

[유실동물 공고] 앞발로 철창 붙잡고 간절한 눈빛으로 밖 쳐다보는 아기 강아지 4마리

발라당 뒤집어 누워서 혀 빼꼼 내밀고 세상 모르게 곤히 자는 '뽀시래기' 아기 페럿

분홍분홍한 우비 입고 비 오는 날도 자기는 산책 간다며 친구에게 자랑하는 '밉상(?)' 댕댕이

"도대체 누가…" 군산유기동물보호센터 문앞에 버려진 페르시안 고양이네 가족 6마리

[유실동물 공고] "똘망똘망한 눈망울"…사천읍 지구대 근처서 구조된 하얀색 말티즈

지나가는 사람 공격해 크게 다치게 만들어 좁은 철창 안에 갇힌 핏불 강아지의 표정

출근할 때 경찰 집사가 팔 벌리면 품안으로 뛰어들어가서 꼭 안기는 '천사' 개냥이

폭우로 불어난 물 피해서 지붕 위로 올라가 버티다 구조된 암소 쌍둥이 출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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