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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기사 > 2025년 > 01월 13일

"울집 고양이는 멀쩡한 캣타워 놔두고 매번 테이블에서 입벌리고 졸고 있어요"

5살 아들에게 아기 강아지 좀 보고 있으라고 했다가 마주한 귀여운 상황

"강아지가 대형사고 치고 케이지에 갇혔는데도 너무 즐겁게 웃고있어 열이 받아요"

울집 고양이가 아침마다 제 다리에 자기 발도장을 꾹 직어요

"남편이 술김에 퇴근하는 길에 강아지 모자를 사왔는데 정말 어이가 없어요"

엄마 몰래 '밥먹는 오빠' 괴롭혔다가 딱 걸린 여동생 댕댕이의 '사악한 표정'

동생 고양이 괴롭히지 말라고 방금 혼냈는데 엄마가 뒤돌아보는 순간 벌어진 일

새로 데려온 강아지 예뻐해줬더니 질투심 폭발한 웰시코기가 한 행동

"댕댕이 조수석에 앉혔더니 뒤에 탄 엄마를 걱정하는 눈빛으로 쳐다봐요"

조세호가 연예인 한다니까 밥상 뒤엎은 조세호 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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