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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기사 > 2019년 > 12월 13일

엄마가 외출하는 사이 '립스틱' 마구마구 씹어놓고 뻔뻔하게 모른 척 발뺌하는 강아지

살쪘는지 손에 들자 토실토실+말랑말랑 살이 쏘옥 튀어나온 '크림치즈' 야생 족제비

아기 고양이 살해한 뒤 CCTV 삭제하려다 비번 걸려 있어 실패…뻔뻔하게 거짓말한 알바생

여친과 이별 후 기분 나쁘다는 이유로 PC방 고양이 학대하고 3층 창문 밖으로 던진 알바생

밤낮없이 매일 끔찍한 학대 당한 강아지…사람만 보면 온몸 벌벌 떨며 구석으로 숨었다

건조대에 빨래 널고 있던 집사 심쿵하게 만드는 고양이의 초롱초롱+사랑스런 눈빛

이미 눈 감은 친구 행여 다칠까봐 걱정돼 안전한 곳으로 질질 끌고 가는 길고양이

극한의 한파 속에 강물 안으로 빠져 꽁꽁 '얼음 덩어리'로 발견된 야생여우

목욕하는 도중 머리 위에 새하얀 거품 잔뜩 올린 채 "야옹~"하고 우는 귀염폭발 아기 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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