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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기사 > 2024년 > 12월 14일

목줄 했는데도 말 안듣고 이리저리 미친듯이 뛰어다니던 강아지는 결국...

"새벽에 보일러를 틀었더니 장판이 너무 따뜻해서 토끼가 녹아버렸어요"

산책나오자더니 역대급 한파에 발 시려워지자 아빠 품에 쏙 들어가버린 댕댕이

"크리스마스 선물로 강아지 옷 사왔는데 너무 찰떡같이 예뻐서 난리가 났어요"

남편한테 강아지 추우니까 이불 좀 덮어달라고 했더니 잠시후 보게된 상황

말썽부렸다가 엄마한테 혼나 벌 서던 꼬마 집사 보자 고양이가 한 행동

발 시려워서 눈 또 밟고 돌아가기 싫었던 고양이가 머리 굴려서 한 행동

동물보호소에서 매일 밤마다 유기견들에게 "잘자" 인사해주는 감동 이유

평소처럼 자고 일어났더니 강아지들의 온몸에 새빨갛게 물들어 있는 이유

유기된 탓에 길거리 생활하던 유기묘들의 입양 전과 후 확 달라진 놀라운 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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