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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기사 > 2024년 > 10월 16일

결혼식 가기 귀찮다며 계좌로 축의금 100만원 보낸 친구

AI로 복원한 아들 얼굴 마주하자 그 자리에서 오열한 박영규

"요즘 날씨 쌀쌀해져서 새벽에 추울까봐 댕댕이 잠옷 사줬더니 꿀잠자고 있어요"

"고구마 좀 그만줘!!"...절대로 강아지 좋아하는 부모님댁에 반려견 맡기면 안되는 이유

"어림없다~ 주인아!"...고양이가 깔고 앉을까봐 박스를 세워놨는데 잠시후 마주한 상황

"절대 피는 못 속입니다"...엄마 따라 꼬리로 발 감기 해보는 아기 고양이

케잌 만들다가 실패했는데 누나가 '바람 맞은 강아지 케잌'으로 바꿔줘서 대박났어요

쿠팡에 "50근까지 자랄수 있다"며 강아지 판매 글 올려 시민들 분노케 한 판매자

사람들도 너무 매워 고통스러운 '불닭볶음면'을 강아지에게 먹인 유튜버를 신고해주세요

"보고도 믿을 수 없어!"...강아지들 산책로에 공중 화장실(?)이 하나이면 안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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