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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기사 > 2024년 > 01월 18일

주차장에서 죽어 가던 새끼 강아지가 수혈할 정도로 심각하자 걱정됐던 강아지가 보인 행동

안락사 당할 위기에 직면해 있자 온몸 벌벌 떨며 새끼가 무서워하자 어미개는 '이렇게' 행동했다

귀찮게 굴어 '버럭' 화내는데 단 한번도 얼굴 찌그러뜨리지 않는 어느 댕댕이의 '놀라운 친화력'

단 한번도 여친 없어 본 '모태 솔로' 남아 댕댕이가 '키스씬' 보자마자 보인 격한 반응

얼굴에 감자 튀김 올려놓고 집사 허락 없이 먹지 않아 박수갈채 받은 댕댕이의 '엄청난 인내력'

여행 가려고 열심히 짐 싸고 있었는데 잠시후 고양이가 입에 물어서 집어넣었다는 '이것'

소파에 올려져 있는 쿠션 틈사이로 쑤욱 들어가서 귀여움 제대로 뽐내고 있다는 아기 고양이

열심히 빙글빙글 돌아가는 세탁기가 너무 신기했던 아기 고양이는 '아등바등' 매달려 있었는데…

혼자 놀다가 피곤해 자야할 것 같으면 집사 발에 붙어서 그대로 잠이 든다는 아깽이의 습관

"한쪽 눈 뽑히고 턱 부위 골절돼 입 다물지 못하는 강아지 힘찬이 학대한 범인 잡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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