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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기사 > 2020년 > 10월 21일

집사가 해놓은 밥솥 위에 올라가 응가(?) 하려고 배에 힘 팍팍 주고 있는 고양이

두 앞발로 머리 쥐어뜯으며 CG 1도 없이 생동감 넘치는 표정 지은 댕댕이

엄마가 더 좋다는 말에 삐져(?) 달래주러 온 아기 고릴라 곁눈질로 째려보는 아빠

"입양 문의 0건"…순한 성격에 사람 좋아하고 애교 많은 치와와의 가족이 되어주세요

아이라인 없이 태어난 탓에 아무도 입양해 가지 않으려고 하자 댕무룩해진 아기 허스키

분명히 사이즈 별로 사준 방석인데 자기 마음대로 댕댕이꺼 빼앗아 쓰는 '냥아치' 고양이

[유실동물 공고] 경기 여주서 온순한 성격에 사람 좋아하는 크림색 아기 강아지 구조

밀린 빨랫감 세탁기 돌렸다가 모르고 매트 더미에서 낮잠 자던 고양이까지 집어넣은 집사

"밥 좀 주세요"…배고픔에 먹이 구하려고 쓰레기 트럭 막아선 북극곰의 슬픈 현실

태어나서 민들레 처음 보고 호기심에 핥았다가 얼굴 씨앗으로 범벅된 '장꾸' 고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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