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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기사 > 2025년 > 01월 22일

엄마가 아직 버리기 아깝다며 입던 옷 댕댕이 입혔는데 너무 웃겨요

"댕댕이가 세탁기에 베개와 이불 보더니 잠자는 곳인지 알고 쏙~ 들어갔어요"

울집 강아지는 밥 먹을때와 잠잘때 가장 무섭습니다

"울집 강아지가 중요부위 내놓고 당당하게 서있어서 너무 민망해요"

"고양이가 발톱 깍는데 무서워하자 살포시 눈 감겨 줬어요"

"웃으면 안되는데..." 집합하라는 명령에 잔뜩 긴장한 군인 아저씨들 웃음 빵 터지게한 아깽이

세탁기안에 자기 최애인형 갇혀있다는 사실에 너무 놀라 '동공지진' 일어난 댕댕이

집사랑 나들이 나와놓곤 몰래 뒤에서 바람피는(?) 고양이

퇴근하고 집에 오는데 맞은편 세젤귀 댕댕이때문에 심장이 터질뻔 했어요

역대급 한파 이어지자 불구덩이 바닥에 발라당 누워 등 지지고 있는 '애늙은이' 뽀시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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