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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기사 > 2025년 > 04월 22일
새 주인 왔다길래 놀아달라고 달려갔던 강아지가 시무룩해진 이유
벚꽃놀이 갔다왔다고 티 팍팍 내는 댕댕이 '몸 상태'
"아기 옷 너무 예뻐 버리기 아까워서 고양이 입혀봤어요"
죽어가는 순간까지 강아지가 바라본 곳은 '주인'이었다
날씨 따뜻해져서 바닷가 놀러갔다가 뜻밖의 차가운 물 온도에 멘붕 온 댕댕이
"애미야! 누렁이가 너무 말랐다~ 올때 고기 좀 사와라"
"쉿! 조용히 해"...아기가 엄마 부르려하자 고양이가 한 행동
"등산하다가 낮잠자는 다람쥐 가족을 발견했습니다"
1시간 전 목욕한 댕댕이들 간식 주려고 불렀다가 '망연자실한 이유'
"아기가 강아지만 보면 말하고 싶어서 옹알이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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