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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기사 > 2023년 > 11월 22일
오랫동안 냉장고에 보관 중이던 배 꺼내 다람쥐 먹으라고 챙겨줬더니 잠시후 벌어진 상황
자기 똥 보고 기겁하며 달아난 집사 대신해서 '셀프 뒷정리(?)'하는 중인 댕댕이의 표정
보일러 틀어 방바닥 '펄펄' 뜨겁게 해줬더니 죽을 힘 다해 폭풍 졸음 참아내던 댕댕이의 최후
추운 날씨에 댕댕이 귀 시려울까봐 따뜻하라고 '귀마개' 사줬는데 전혀 효과 없었던 이유
툭하면 혀 빼꼼 내밀고 있길래 안으로 집어 넣으려고 손 내밀어 보이자 강아지가 보인 반응
자기 덩치는 생각하지도 않고 아직도 아기인 줄 아는지 아빠한테 안아 달라며 품에 안긴 강아지
육견협회 "개 식용 금지법, 통과하게 될 경우 용산에 개 200만마리 풀겠다"
버릇 고치겠다며 자신이 키우는 진돗개에 불 붙여서 '전신 3도' 화상 입힌 60대 징역형 집행유예
"울 똘똘이 좀 잘 돌봐주세요"…이사 가면서 강아지 묶어놓고 쪽지와 함께 홀연히 버리고 간 주인
눈 짐작으로 거뜬히 넘어 갈 수 있을 줄 알고 자신있게 뛰었던 댕댕이가 문턱에 걸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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