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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기사 > 2024년 > 10월 24일

갑자기 보이지 않는 강아지들 어디갔냐고 물었더니 바가지 보라는 '쿨한 할머니'

다른 고양이와 다른 '외눈박이' 고양이를 대하는 강아지의 자세

"엄마가 겨울 내복 버리기 아깝다며 송아지 입혔는데 창피해 죽는 줄 알았어요"

"동네서 자기가 개라는 사실에 꽤나 자부심을 느끼는 강아지를 만났어요"

동물병원 수의사들이 아기 고양이 엑스레이 찍는 순간을 '가장 좋아하는 이유'

"절대 여기 보면 안돼!"...시골 강아지에 자연스러운 모습을 사진 찍기 어려운 이유

개조심 문구 보고 잔뜩 긴장해 벨 눌렀다가 뜻밖의 강아지 모습에 '웃음 터진 이유'

"동네 아주머니가 우리 개를 자꾸 이름 안 부르고 '쌀개'라고 불러요"

치매 걸려 자기 못 알아보는 할머니 옆에 꼭 붙어다니는 강아지

머리에 기린 머리띠 쓰고 이불에서 불쑥 튀어나와 귀여움 뽐내는 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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