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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기사 > 2024년 > 12월 24일

"울집 강아지가 가끔 제가 우울할때 '양쪽 귀' 접는 개인기를 보여줘요"

눈밭에서 고양이 얼어죽은 줄 알고 심장 철렁한 집사가 잠시후 멘붕 온 이유

씻기 싫어서 그렇게 으르렁 대더니 거품 목욕 시작하자마자 졸고 있어요

"우리집 강아지 머리에서 파릇파릇 새싹이 자라고 있어요"

발이 너무 시려워서 '발난로' 틀어놓았는데 이상하게 안 따뜻했던 반전 이유

육아로 지친 어미 호랑이에게 자유 시간 줬더니 잠시후 눈앞에서 벌어진 일

고양이가 화장실에 있는 줄도 모르고 문 닫았다가 두 손 '싹싹' 비는 집사

태어나 눈 처음 밟아보는데 '뽀드득' 소리 나자 세상 신난 아기 리트리버들

아이와 함께 수북하게 쌓인 눈밭 위 신나게 뛰어다니는 털뭉치의 반전 정체

크리스마스트리 코스프레에 진심인 MBC 아나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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