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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기사 > 2024년 > 10월 25일

남편이 바람둥이라 이혼하려고 했던 김수미가 아직까지 같이 살고 있는 이유

故 김수미가 잠든 6살 딸에게 새끼 손가락까지 걸고 한 맹세

넷째를 가진 임산부가 김수미네 식당에 혼자 밥 먹으러 온 사연

곱슬 털로 뒤덮힌 강아지 얼굴 깔끔하게 미용해줬다가 뜻밖에 잘생김에 심쿵한 집사

"나 꾹꾹이 배웠는데 해줄까?"...바닥에 누웠다가 뜻밖의 상황에 당황한 집사

"뭐! 어쩌라고?"...동생 괴롭히지 말랬는데 현장 들키고도 당당하게 으르렁 거리는 뻔뻔한 강아지

일하느라 8시간 동안 카톡 답장 못하는거.. 이해 안되는 일일까?

사춘기에 돌입한 아들과 싸웠다고 털어놓은 유재석

아들만 무려 14명 낳다가 30년 만에 첫 딸 출산한 엄마

"아들의 친구가 집에 반찬 거덜 내고 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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