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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집 고양이는 제가 우울할때마다 이렇게 윙크해줘요"
고양이가 춥다길래 양말에 쏙 넣어줬는데 귀여워서 심장이 녹을 것 같아요
"어...엄마???"...엄마인줄 알고 등에 올라탄 병아리들 보고 동공지진 일어난 고양이
수면위로 나왔다가 0.1초만에 얼어붙은 수염 보고 당황한 물개
"털찐 줄 알고 고양이 미용해줬는데 굴곡없는 오동통한 몸매보고 깜짝 놀랐어요"
"방 청소한다고 창문 열었더니 강아지가 이불 속으로 쏙~ 들어갔어요"
고양이랑 놀아주려고 장난감 흔들었다가 보게 된 뜻밖의 표정
침대서 꿀잠자던 댕댕이 이름 불렀더니 잠시후 보게된 부시시한 몰골 상태
"울집 강아지 새로 사온 옷 입혔는데 이렇게 예쁜지 오늘 처음 알았어요"
제가 우울한 표정으로 있었더니 울집 고양이가 기분 좋아지라며 윙크를 해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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