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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기사 > 2024년 > 12월 27일

목욕 마치고 털 말리는 도중 자기 지켜보는 집사랑 눈이 마주친 강아지의 미소

불앞에서 꽁꽁 얼어붙은 몸 녹이다가 졸렸는지 고개 숙인 채 잠든 고양이

거울에 비친 고양이가 자기인 줄 모르고 계속 말 걸며 대화 중인 고양이

엄마가 팔 떼자 자기 안고 있어달라며 서둘러 팔 끌어 당기는 강아지의 집착

수북하게 쌓인 눈밭 위에서 서로 티격태격 장난치며 노는 중인 아기 판다들

어떤 의사 선생님께서 말씀하신 야식

이승기 닮았다고 이야기나왔던 정호영 셰프 과거사진

국내 최고 재활 트레이너가 딱 하나 추천하는 운동

배달음식을 아래층으로 시키는 여자

[오늘의 운세] 2024년 12월 27일 금요일 당신이 놓치면 안될 별자리 운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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