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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위에 떨고있는 길고양이들위해 외부벽에 전기 난로 설치한 순두부집 사장님
"아내가 침대 왔다고 자랑하길래 좋아했는데 알고보니 강아지랑 자려고 샀대요"
눈 펑펑 오길래 맘껏 뛰어놀라고 강아지 풀어줬는데 갑자기 사라졌어요
도대체 무슨 사고를 칠 것인지 댕댕이가 이런 표정을 지을때 가장 무섭습니다
"강아지 산책시키는데 자꾸 비틀 거리길래 봤더니 눈부시다며 눈감고 다녀요"
빼꼼하고 혀 내놨을뿐인데 누리꾼들 시선 강탈해 SNS서 귀엽다고 난리난 강아지
공원에서 강아지들 데리고 낮잠 재웠더니 지나가는 사람들마다 보고 놀래요
음식 떨어질때까지 기다리던 강아지가 결국 잠이 들고 말았어요
쉬는 날 소파에서 잠만 자고 놀아주지 않는 집사를 보자 강아지가 한 복수극
도대체 왜 이러고 있는지 이해하고 싶은 고양이의 '이해불가' 돌발 행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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