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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기사 > 2019년 > 12월 29일

내년 3월부터 미성년자 '동물해부실습' 시키면 과태료 '최대 100만원' 부과한다

외출 나갔다가 양쪽 귀 강제로 잘린 채 피투성이 되어 집에 돌아온 고양이

나이 들고 늙었다는 이유만으로 달랑 담요 한 장과 함께 도로 한복판에 내다버려진 강아지

사람 얼굴 닮아도 너무 닮아 너무 신기해 보고 또 보게 된다는 '인면견' 강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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