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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기사 > 2023년 > 09월 30일
장난기 발동한 탓에 겁도 없이 엄마의 꼬리를 날카로운 이빨로 '덥석' 깨물어 버린 새끼 호랑이
예의 바르기로 소문난 침팬지에게 숟가락 내밀며 포장된 음식 내밀어 보이자 벌어진 놀라운 일
평소 밥 자주 챙겨줬던 길고양이가 누군가의 그릇된 행동으로 죽임 당하자 슬픔에 잠긴 아이들
"조금만 더! 영차 영차!!"…물리학의 법칙(?) 대놓고 무시하는 염소의 암벽 등반 클라스
"어이 좋은 말로 할때 내려오지??"…겁도 없이 늑대가 물고 있는 나뭇가지 위에 올라가 앉은 매
"ㄴ...내 화장품..." 주인 화장품 변기통에 다 가져다 넣어놓고 빤히 쳐다보는 '말썽꾸러기' 강아지
고양이 머리가 문틈 사이에 끼인 줄 알고 순간 심장 '철렁' 내려 앉아 '동공지진' 일어난 집사
머리부터 발끝까지 온통 새파랗게 물들어 있어 강제 염색 당한 줄 알았던 강아지의 반전 이유
머리 감고 있는 집사 가만히 지켜보던 강아지는 도저히 안되겠다 싶었는지 '이것' 입에 물어올렸다
밑에서 고기 굽는 냄새가 바람 타고 '풀풀' 풍겨 올라오자 건물 위층에 있던 강아지가 보인 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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