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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기사 > 2024년 > 12월 06일

간식 숨겨놓고 찾아보라고 했더니 이미 찾았다는 표정 짓는 섬뜩한 강아지

"어차피 안 줄건데 강아지 이 표정 볼때마다 괜히 죄책감들어서 괴로워요"

"산책 끝내고 집에 가자 했다가 돌변한 울집 댕댕이 보고 저도 모르게 울어버렸어요"

무서운 청소기 소리에도 움직이기 귀찮아 태연한 표정짓고 있는 댕댕이

아기 고양이들 귀엽게 뽀뽀하는 것 뿐인데 왜 내 마음이 설레이는 걸까요?

애견용품점에서 침대 맘에 드는지 강아지 잠시 올려놨다가 마주한 어이없는 상황

너무 귀엽고 사랑스러운 반려 토끼에게 새콤달콤한 사과를 먹여봤습니다

히터앞에서 너무 곤히 자는 고양이 깨우지 못해 놔뒀더니 벌어진 엄청난 상황

하루 종일 창밖만 바라보는 고양이 너무 심심할까봐 눈사람을 만들어줬어요

"너무 추워서 집에 가자했더니 '안간다'는 강아지 표정에 울고 싶어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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