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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기사 > 2024년 > 10월 07일

도둑 잡으려고 데려 온 경비견이라며 할머니가 보낸 사진 보고 '충격받은 이유'

"갑자기 사라진 고양이 어디있나 했더니 소파에서 꿀잠자는데 너무 귀여워요"

"폭신폭신하다옹~♥"…아파트에서 이불 털다가 1층으로 떨어뜨렸더니 벌어진 일

친구가 강아지 자는 모습 귀엽다길래 팔 베개 해줬더니 잠시후 보게된 충격적인 얼굴

복슬복슬 새하얀 털이 귀여운 사모예드 강아지에게 '검정 양말' 신기면 생기는 일

수의사가 새끼 고양이 온몸에 쌀겨를 '튀김옷' 입히는 것 마냥 묻히고 있던 이유

앙증 맞은 입으로 집사보다 더 많이 먹겠다면서 뻥튀기 '오물조물' 먹는 햄스터

밀려오는 졸음 참지 못하고 오동통한 볼살로 입 벌려서 하품하는 다람쥐

고양이 입양해 키울 수 있는 경제적 능력 갖추려 6살 꼬마 소년이 벌인 사업의 정체

"버스정류장 근처 쓰레기통에서 멀쩡하게 살아있는 푸들 강아지가 유기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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