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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기사 > 2024년 > 11월 07일
"요즘 울집 강아지한테 두손 번쩍 들어 만세 가르치고 있는데 3번만에 성공했어요"
목욕하기 싫어서 엄청 사납게 굴던 댕댕이에 거품 목욕 5분 뒤 상황
야구 모자 씌웠다가 그냥 아무 이유없이 귀엽다고 난리난 강아지
"엄마! 오늘 너무 추웠나봐요"...밤 산책했다가 콧물 주르룩 흘린 강아지
"언니가 퇴근길에 고양이 주면 너무 예쁠것 같다며 배춧잎 이불을 사왔어요"
"이웃집 강아지가 울집 마당에 놀러온 줄 알고 간식 주려는데 알고보니 여우였어요"
"어이구! 예쁜 고양이"...엄마가 만취해서 들어오면 고양이한테 벌어지는 일
아무도 모르게 간식 서랍문 열었다가 집사한테 딱 걸려 당황한 강아지
종족 뛰어넘은 동물들의 정말 생각지 못한 '놀라운 우정' 사진 모음집
병원 가자는 집사의 말이 너무 무서웠던 두 강아지가 보인 '반전 행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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