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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기사 > 2025년 > 06월 08일
"오해 마세요! 금방 개껌 먹고 기분이 몹시 좋은 상태입니다"
"댕댕이가 밭일하는 할머니 돕겠다며 '잡초' 뽑아주고 있어요"
"할머니댁 도착하자마자 강아지들 보려고 찾았는데 무섭다며 이렇게 숨어있네요"
이름 불러도 대답 없는 고양이를 단숨에 달려오게 만드는 '이것' 정체
산책 가자는 집사의 말 한마디에 강아지가 보인 놀랍고 귀여운 반응
사진 찍으려 손 뻗어서 호랑이의 배 '쓱쓱' 문지른 여성이 맞이한 최후
"이런 저도 사랑해주실 수 있나요?"...고양이 보고 눈물 펑펑 쏟은 이유
"맘껏 뛰어놀라고 목줄 풀어줬는데 논두렁에서 반신욕 중이네요"
"울집 강아지가 아무하고나 다 친해서 정작 저는 너무 섭섭해요"
안내견 되기위해 고된 훈련 받던 아기 리트리버가 바닥에 눕자마자 한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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