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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기사 > 2024년 > 11월 08일
"산책 나갈 준비하는데 기다리다 지쳐 잠든 강아지를 깨워야하나요?"
"산책하는데 울집 강아지 윗머리가 너무 길어 두눈 가리길래 헤어밴드 해줬어요"
울집 댕댕이에게 이름 불렀다가 쳐다보는 순간 폭풍 살쪘다는 사실을 알게된 이유
엄마가 나뭇가지 하나 가져왔을뿐인데 세상 다 얻은 표정짓는 아기 강아지
아침에 일어났는데 새벽에 출근한 아빠가 없다는 사실에 눈물흘리는 강아지
드라이브하는 차밖으로 얼굴 내밀었다가 생각지 못한 강한 바람에 놀란 강아지
"처음 본 웰시코기가 반갑게 인사해서 저도 모르게 손 흔들었어요"
뚠뚠이 다이어트 시키라는 사람들 말에 집사가 직접 그려놓은 '댕댕이의 숨겨진 실제 몸매'
무시무시한 사자 보여주겠다며 아빠따라 온 아이들이 귀엽다고 난리난 이유
'모태솔로' 여집사가 한강에 나갈때마다 고양이를 꼭 데려갔던 결정적인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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