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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기사 > 2024년 > 11월 01일
"털도 많은 고양이가 새벽에 춥다고 덜덜 떨길래 이렇게 돌돌 말아버렸어요"
"아쿠아리움갔다가 아이들이 위를 보고 소리치길래 봤더니 너무 웃겨서 소름돋았어요"
아파트 복도에 솜사탕(?)이 떨어져 주으려고했다가 잠시후 소스라치게 놀란 이유
"무조건 쟤보다 예쁘게 해주세요"...예뻐지는 친구 보고 질투심 폭발한 강아지 표정
쿠션 물어 뜯어서 난장판으로 만들어놓고 천진난만 해맑게 웃는 강아지
꿀 훔쳐 먹은 곰들에게 화 안 내고 시식하라며 상 차려줘 대박난 양봉업자
고양이 보는 앞에서 입술 내밀어 보이며 '뽀뽀 소리' 내봤더니 벌어진 일
"불합격하고 문자 보냈는데 바로 이렇게 답장 왔어요"
과거 삼성의 불량제품 처리방식
남편 친구 5명에게 문자를 보내봤는데 그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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