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에 살짝만 닿아도 소스라치게 놀라며
엄살 피우는 아기 댕댕이가 귀여운데요.
저 조그만한 입이 쫙 벌리며 아프지도 않은데
아프다고 연기하는 표정이 심장을 녹이네요.
사실 녀석은 발톱을 깍으면서
겁을 잔뜩 먹고 있었는데요.
집사는 나름 품에 안으며 최대한 달래보지만
쩌렁쩌렁한 목소리에 심장이 떨리는 모양이네요.
아프지 않도록 남은 발톱 예쁘게
잘 깎아주세요. ^^
오늘 하루도 귀엽고 사랑스러운
동물 친구들과 함께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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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멀플래닛팀 [zipsa@animalplane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