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문 열고 지나가는 사람들한테 자기 쓰담쓰담해달라며 '똥폼(?)' 잡고 있는 댕댕이

BY 애니멀플래닛팀
2020.08.27 15:43

애니멀플래닛reddit



"어이! 거기 나 보고 그냥 가는 거야?"


집사와 즐거운 여행을 떠나는 중 

잠시 차량 문을 열고서는 지나가는 사람들한테

쓰담쓰담 호객행위하는  댕댕이가 있는데요.


표정과 자세는 거의 사람과

다르지 않을 정도로 일품이네요.


또 그윽히 바라보는 쌍꺼풀 없는


두 눈은 매력을 뿜어내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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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현실은 달랐습니다.

녀석을 보는 사람은 오직 단 한 사람 집사뿐!


주위에는 아무도 있지 않았는데요.

아쉽지만 차안에 파리 들어가겠어요 

어서 문이나 닫으세요. ^^ 


짤은 짤일 뿐 오해하지 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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