푹푹 찌는 폭염에 '얼음 목욕'하고 너무 좋아서 정신줄 놔버린(?) 댕댕이의 현실 반응

reddit

아스팔트도 녹여버릴 정도의 더위 속에

지쳐있는 댕댕이를 위해 얼음 목욕을

시켜준 집사가 있는데요.

너무 차가워 싫어할 줄 알았던 녀석이 의외로

너무 좋았는지 정신줄(?)을 놔버렸네요.

얼굴을 뒤로 젖히고 행복감을

감추지 못하고 있는데요.

reddit

덩달아 집사도 댕댕이의 행복한 표정을

보니 너무 즐거운 모양입니다.

이젠 조금만 참으면 지긋지긋한

여름도 한풀 꺽이겠죠? ^^

모두들 힘내세요.

오늘 하루도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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