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커뮤니티
자식을 향한 부모의 마음은
사람이든 동물이든 다 똑같나봅니다.
여기 배 아프게 낳은 아기 고양이와 함께
나란히 엎드려서 사진을 찍은 어미 고양이
초롱초롱 빛나는 까만눈에 조막만한 솜방망이를
앞으로 가지런히 모은 아기 고양이의
귀엽고 사랑스런 모습이 심쿵하게 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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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옆으로 아기 고양이를 품에 꼬옥 안고 있는
어미 고양이 모습을 보니 자식을 향한
부모의 마음이 무엇인지 생각해보게 합니다.
무엇보다도 특히 사랑스러운 눈빛으로 주변
여기저기 아기 고양이를 자랑하는
어미 고양이의 진심은 더더욱
자식에 대한 부모의 사랑이 얼마나
크고 위대한지 알게해주는데요.
평소 부모님께 사랑한다는 말을 못했다면
이번 기회에 말씀드려보는 건 어떨까요?
사랑한다는 말은 절대 아껴놓고 하는 말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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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멀플래닛팀 [hooon@animalplane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