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생긴 외모로 온종일 '엄마 사랑' 독차지해 아빠 입 나오게(?) 만드는 '귀요미' 댕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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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생김을 무기로 엄마를 꼬드겨(?) 사랑을 듬뿍 받아

아빠 집사가 입 나오게 만드는 댕댕이가 있는데요.

정말 똘망똘망한 눈망울에

오똑한 이목구비까지 영락없이

너무 잘생긴 댕댕이입니다.

온종일 엄마 사랑을 독차지할만도 하는데요.

정말 저 우수에 찬 눈빛과 

살짝 입꼬리가 올라간 줄듯 말듯한 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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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만 있어도 심쿵하네요.

아빠 입장에서는 엄마의 사랑을 녀석이

독차지하다시피 하고 있어서

입이 나올 법(?)도 합니다.

하지만 아빠의 사랑도 듬뿍 받고 있다는

녀석 정말 너무 귀엽지 않습니까.

그렇게 녀석은 하루하루 사랑 듬뿍 받으며

행복한 나날을 보내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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