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커뮤니티
"나 보고 힐링해라냥"
날씨가 부쩍 추워진 요즘,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할 시기인데요.
몸이 으슬으슬해 약을 사러
약국에 찾아온 어느 한 손님.
그런데 무언가를 발견하고는
그만 몸이 싹 나았다(?)고 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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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의 정체는 바로 고양이.
왜 여기에 들어가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누리꾼의 몸과 마음을 치유하기에
부족함이 없는 미모였습니다.
너무 예뻐 힐링 받은 건 사실이지만
그래도 혹시 모르니 약은 챙겨 드시는 게 좋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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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멀플래닛팀 [lcwoong@animalplane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