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uyin_@Zhang Diudiu
집사가 캔 따는 소리를 듣자마자 얼른 먹고 싶어서 짤막한 다리로 콩콩 뛰어오는 아기 고양이의 귀여운 모습이 포착돼 보는 이들을 심쿵 설레게 합니다.
중국 산둥성에 사는 한 집사는 생후 3개월된 아기 고양이 디우디우(Diudiu)를 키우고 있는데요. 평소 사람 좋아하고 먹을 것을 좋아하는 아기 고양이가 가장 좋아하는 시간은 간식시간이었죠.
하루는 집사가 아기 고양이 디우디우에게 주려고 간식 캔을 땄는데 그 소리를 들은 아기 고양이 디우디우가 집사를 향해 달려오는 것 아니겠습니까.
Douyin_@Zhang Diudiu
그것도 짤막한 다리로 콩콩 뛰어서 말입니다. 얼마나 빨리 먹고 싶었으면 뒤뚱거리면서 달려나오는 것일까요. 너무 귀엽습니다.
아기 고양이 디우디우가 간식 먹으려고 달려오는 모습은 카메라에 촬영됐고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녀석의 귀여운 모습에 뜨거운 반응을 보였습니다.
누리꾼들은 "이거 너무 귀엽잖아", "얼른 간식 달라냥", "간식이 제일 좋아", "고양이 표정 진심 귀여움"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습니다.
Douyin_@Zhang Diudi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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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멀플래닛팀 [hooon@animalplane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