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유기동물보호소 / 동물보호관리시스템
경상남도 창원시 마산회원구 인근 한 빌라에서 분홍색과 하얀색 줄무늬가 섞인 가방에 담긴 채로 유기된 암컷 강아지가 구조됐다는 유실유기동물 공고가 올라왔습니다.
29일 동물보호관리시스템과 마산유기동물보호소에 따르면 오른쪽 눈에 백내장, 왼쪽 눈은 함물된 암컷 강아지가 유기된 채 구조돼 입소했다고 하는데요.
분홍색 토끼옷을 입고 있던 강아지의 몸무게는 3kg에 2013년생으로 추정됩니다. 도대체 무슨 일이 있었던 것일까. 가슴이 미어집니다.
마산유기동물보호소 / 동물보호관리시스템
계란 목걸이를 착용하고 있던 강아지에 대한 공고기한은 12월 29일부터 2021년 1월 7일까지며 창원시에 위치한 마산유기동물보호소에서 보호 중에 있습니다.
동물보호법 제17조의 규정에 따라 공고가 있는 날부터 10일이 경과하여도 소유자 등을 알 수 없는 경우에는 유실물법 제12조 및 민법 제253조의 규정에 불구하고 해당 시, 군, 구자치구가 그 동물의 소유권을 취득하게 됩니다.
한편 유실동물 공고는 동물보호관리시스템 홈페이지(☞ 바로가기) 또는 애니멀플래닛 유실동물 공고(☞ 바로가기)에서 보다 자세한 내용을 직접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애니멀플래닛팀 [hooon@animalplane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