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메라 바라보면서 '썩소 미소' 날리는데 시크미 대폭발했다는 고양이

BY 애니멀플래닛팀
2021.01.09 17:34

애니멀플래닛온라인 커뮤니티


친한 친구들과 카톡이나 페메를 주고 받을 때 상황별로 쓰기 딱 좋다는 고양이 사진이 있어 화제를 불러모으게 하는데요.


과거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카메라와 눈이 마주치자 씨익 웃으며 썩소를 날리는 고양이의 시크한 모습이 담겨진 사진이 올라왔습니다.


실제 공개된 사진 속에는 아기 고양이가 입꼬리를 살짝 들어올리며 비웃는다는 듯이 썩소를 날리고 있는 모습이 담겨져 있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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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꼬리 뿐만 아니라 눈도 살짝 건방진 것처럼 치켜뜨고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는 아기 고양이 모습 너무 귀엽고 사랑스럽지 않습니까.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친구들과 카톡 혹은 페메를 주고 받을 때 자신의 기분을 대신 전할 수 있는 사진짤로 저장해야 한다는 반응이 주를 이뤘습니다.


보고 또 봐도 썩소 날리는 표정이 너무도 귀엽고 사랑스러운 아기 고양이. 이번 기회에 친구들과 페메 주고 받을 때 활용해보는 것은 어떨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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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멀플래닛팀 [hooon@animalplane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