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깽이와 놀던 중 너무 귀여운 표정에
심장이 내려앉은 집사가 있는데요.
어쩜 이렇게 뽀송뽀송하고
몽실몽실한 귀여운 얼굴을 가지고 있을까요.
그냥 손으로만 놀아줘도 시간가는 줄도
모르게 하루가 금새 가버린답니다.
이래서 다들 아깽이 아깽이 하는거군요.
정말 어쩌쬬.
마음같아선 꽉 껴안아 주고 싶은데
그러다 다칠까봐 못하겠고
이런 마음 주체할 수가 없어요.
귀여워 미칠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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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멀플래닛팀 [zipsa@animalplane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