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손 집사가 털실로 만들어준
포켓 침대에서 귀여움이
터져버린 햄찌가 있는데요.
어쩜 저리도 사이즈를
딱 알맞게 만들었을까요.
살짝 다리가 뻗어 나오지만
움츠리면 완전 딱이네요.
이런 귀요미 햄찌에게
포켓 침대가 새로 생겼다니..
정말 너무 부럽기만 한데요.
이 안에 쏙 들어가는 천진난만한
햄찌에게 심쿵하고 말았습니다.
오늘 하루도 귀엽고 사랑스러운
동물 친구들과 함께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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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멀플래닛팀 [zipsa@animalplane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