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있는 밥을 준비해주는 아깽이의 뒷모습이
우리들 마음을 심쿵하게 하는데요.
그래도 아빠를 재촉하지 않고 얌전히 뒤에서
기다려주는 모습이 정말 기특하네요.
그런데 이게 왠걸 녀석의 굽은 등줄기는
뜻밖의 치명적인 매력을 선보이는데요.
작고 귀여운 등 굽은 모습이 왜 이리
심쿵하게하는지 정말 사랑스럽습니다 ^^
과연 아빠는 아깽이에게
맛있는 밥을 잘 챙겨줄 수 있을까요.
오늘 하루도 귀엽고 사랑스러운
동물 친구들과 함께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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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멀플래닛팀 [zipsa@animalplane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