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다가 일어나 늦게까지 혼술하는 아들래미가 걱정되는 엄마 모습 같다는 댕댕이 표정

BY 애니멀플래닛팀
2021.03.06 20:34

애니멀플래닛온라인 커뮤니티


누구나 한 번쯤은 집에서 TV 보느라

늦게 잠자리에 든 경험이 있으실텐데요.


안방에서 주무시던 엄마가 불쑥

나와 하시는 말씀이 있으시죠.


"아들 딸, 늦었는데 아직 안 잘거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엄마를 떠올리게 하는

강아지 모습이 올라와 누리꾼들의 뜨거운

관심을 한몸에 받은 적이 있는데요.



애니멀플래닛온라인 커뮤니티


실제 공개된 사진 속에는 자다가 일어나

졸린 눈으로 거실로 나오신 엄마 표정처럼

강아지도 졸린 표정을 짓고 있었죠.


강아지의 눈빛에서

"늦게까지 먹지말고 얼른 불끄고 자..."

라고 말하는 것 같아 보였습니다.


영락없이 엄마를 떠올리게 하는 강아지

오늘의 귀여운 동물짤이었습니다.



<귀요미 넘치는 동물에 대한 모든 짤을 모아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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