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보다 몸집 작은 '뽀시래기' 아기 냥이 귀여웠는지 품에 와락 껴안고 있는 아기 집사

BY 애니멀플래닛팀
2021.03.17 18:50

애니멀플래닛tiktok_@joo4real


엄마 품에 안겨 있던 아기가 자기보다 몸집 작은 아기 고양이를 품에 안고 있는 귀여운 영상이 공개돼 눈길을 사로잡게 합니다.


한 누리꾼은 자신의 틱톡 계정을 통해 아기가 아기 고양이를 품에 와락 껴안고 있는 모습이 담긴 영상을 게재해 화제를 불러 모았는데요.


공개된 영상에 따르면 아기 고양이가 귀여웠는지 아기 고양이를 품에 안고서 좀처럼 놓아주지 않는 아기의 귀여운 반응이 담겨져 있었습니다.


애니멀플래닛tiktok_@joo4real


아기 품에 안겨 있던 아기 고양이도 마냥 싫지는 않은지 그저 자신의 몸을 아기한테 맡기는 모습이었죠.


무엇보다도 특히 아기가 아기를 안고 있어서 더더욱 귀여움을 배가 시켰는데요. 어쩜 이렇게 귀여울 수 있을까요.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애기가 애기를 안고 있네", "귀여운 조합", "이대로만 자라다오", "서로 예쁘게 잘 자라주길"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애니멀플래닛팀 [hooon@animalplane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