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견과 함께 나란히 앉아서 카메라 보고 셀카 찍으며 힐링 중인 '트와이스' 쯔위

instagram_@twicetagram

걸그룹 '트와이스' 멤버 쯔위가 반려견과 함께 나란히 앉아서 셀카를 찍으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 눈길을 사로잡게 합니다.

30일 쯔위는 트와이스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매일봐도 귀엽고 힐링이야"라는 짤막한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는데요.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반려견과 함께 일상을 보내는 쯔위의 단란한 모습이 고스란히 담겨져 있었습니다.

특히 침대에 앉아있는 반려견의 모습을 보며 환하게 미소 짓는 것은 물론 입을 내밀어 뽀뽀하는 듯한 표정을 지어 보이는 쯔위 모습이 시선을 끌어모으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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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다른 반려견 사랑으로 팬들 사이에서도 유명한 쯔위. 휴식 시간 반려견과 함께 오손도손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너무 사랑스럽습니다.

한편 쯔위가 소속된 트와이스는 오는 5월 12일 일본에서 새 싱글 '쿠라 쿠라(Kura Kura)'를 발표할 예정입니다.

JYP엔터테인먼트 대표 프로듀서 박진영이 작사를 맡은 이번 신곡은 상대를 만난 순간 마법에 걸린 듯 둘만의 세상으로 깊게 빠져드는 감정을 표현했다고 하는데요.

트와이스가 일본 앨범에서는 처음 선보이는 멤버들의 한껏 무르익은 분위기를 곡에 담은 것으로 알려져 기대감을 모으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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