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 먹을 시간 다가오자 '일렬로' 줄서서 자기 차례 기다리는 '뽀시래기' 아기 댕댕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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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밥 먹을 시간이 되자 서로 약속이라도 한 것처럼 일렬로 줄서서 자기 차례를 기다리고 있는 아기 강아지들의 귀여운 모습이 포착돼 보는 이들을 웃음 짓게 합니다.

온라인 미디어 'boMb01'에 따르면 밥 먹을 시간이 되자 기다렸다는 듯이 서로 차례 차례로 줄을 서서 집사가 밥 주기만을 기다리는 아기 강아지들 사진이 올라왔는데요.

공개된 사진 속에는 태어난지 얼마 안된 아기 강아지 5마리가 일렬로 줄을 서서 밥을 기다리고 있는 모습이 담겨져 있었습니다.

사실 집사는 아기 강아지들이 줄을 서는 법을 배우는 것에 대해 크게 기대하지 않았는데 언제부터인가 "밥 먹자", "식사 시간"이라고 말할 때면 사진 속처럼 줄을 서기 시작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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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밥 차례를 기다리고 있는 아기 강아지들의 천진난만한 모습이 너무 귀엽지 않습니까.

차례로 줄을 서서 집사가 밥 주기만을 애타게 기다리고 있는 아기 강아지들의 표정은 마치 "배고파요. 얼른 빨리 밥 주세요!!"라고 말하는 듯 보이는데요.

집사가 차례로 밥그릇을 내려놓자 기다렸다는 듯이 아기 강아지들은 달려가 각자 자기 밥그릇에서 밥을 맛있게 먹었습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너무 귀여워", "정말 교육 잘 했네요", "줄 설 줄도 알고 너무 착해", "귀여움 폭발 중" 등의 뜨거운 관심을 드러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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