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 콕 박고 자고 있는 모습 '조랭이떡'처럼 너무 귀여워 심장 아픈 고양이 자세

BY 애니멀플래닛팀
2021.04.15 1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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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랭이떡처럼 너무 귀여워 심장 아프게 하는 고양이 사진이 공개돼 보는 이들을 심쿵 설레게 하고 있습니다.


중국 매체 칸칸뉴스에 따르면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상에는 얼굴을 바닥에 콕 박고 자고 있는 고양이 사진이 올라왔는데요.


공개된 사진 속에서 고양이가 얼굴을 콕 박고 자고 있는데 뒷모습이 마치 조랭이떡처럼 보여 눈길을 사로잡게 하고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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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보다도 볼록 튀어나온 고양이의 뒷통수는 정말 고양이가 맞나 싶을 정도로 너무 귀여운데요.


여기에 보송보송하게 자라나 있는 털들은 고양이의 귀여움을 배가 시켜주고 있습니다. 어쩜 이렇게 귀여울 수 있을까. 이건 분명 반칙입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미쳤다. 고양이", "나만 없어, 고양이", "고양이 조랭이떡이야", "심장이 벌렁벌렁거림"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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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멀플래닛팀 [hooon@animalplane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