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이혜성이 유기견 봉사활동에 참여했다가 찍은 인증샷을 공개해 눈길을 사로잡게 합니다.
15일 이혜성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연복 셰프님과 유기견 봉사활동"이라는 짤막한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는데요.
실제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연복 셰프와 함께 유기견 봉사 활동에 참여한 뒤 인증샷을 찍고 있는 이혜성의 모습이 담겨 있었습니다.
무엇보다도 바쁜 시간을 쪼개서 유기견 봉사활동에 함께 나선 두 사람의 훈훈한 모습이 보는 이들에게 훈훈함을 주고 있습니다.
특히 이혜성은 화장기 없는 얼굴에도 청순한 미모로 시선을 끌었는데요. 동안 미모 만큼 예쁜 마음씨도 시선을 사로잡게 합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너무 보기 좋아요", "멋있습니다", "얼굴만큼 마음도 너무 예쁨"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습니다.
한편 이혜성은 2019년 11월 전현무와 공개 열애를 시작했습니다.
이혜성은 현재 KBS 퇴사 이후 프리랜서 방송인으로 전향한 뒤 각종 프로그램 진행을 맡으며 왕성하게 활동 중입니다.
애니멀플래닛팀 [hooon@animalplane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