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증 맞은 크기의 '작은 뿅마치' 두 손으로 꼭 쥔 채로 눈 감고 '쿨쿨' 자는 햄스터

BY 애니멀플래닛팀
2021.04.28 08:31

애니멀플래닛twitter_@hamusutachannel


작은 뿅마치를 두 손으로 꼭 쥔 상태로 세상 모르게 쿨쿨 눈 감고 자는 햄스터가 있어 보는 이들을 심쿵하게 합니다.


한 누리꾼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뿅마치를 품에 안듯 쥐고서는 세상 모르게 자고 있는 햄스터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는데요.


실제 공개된 사진 속에는 집사 손바닥에 안긴 햄스터가 뿅마치를 품에 와락 꼭 쥔 상태로 편안히 휴식을 취하고 있었죠.


애니멀플래닛twitter_@hamusutachannel


무엇보다 자기 몸집만한 크기의 뿅마치를 들고 있는 모습은 보고 또 봐도 너무 귀여운데요. 이거 반칙 아닌가요.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두드려달라", "너무 귀여운 것 아니니", "뿅마치 들고 있어서 더 귀여움"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한편 햄스터가 들고 있는 뿅마치는 두더지 두드리는 장난감이라고 하는데요. 정말 앙증 맞은 것이 너무 귀엽습니다.

애니멀플래닛팀 [hooon@animalplane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