뱃살 내민 채로 엄마 사자한테 목덜미 '덥석' 물려 끌려가는데 너무 귀엽다는 아기 사자

BY 애니멀플래닛팀
2021.05.14 12:15

KaKao TV_@애니멀플래닛TV


[애니멀플래닛TV] 남아프리카 보츠와나의 한 숲에서 버팔로들 공격을 피해 아기 사자를 이동 시키는 엄마 사자 모습이 찍힌 적이 있는데요.


당시 엄마 사자는 날카로운 이빨로 아기 사자의 목덜미를 덥석 물어서 안전한 곳으로 이동했습니다.


눈길을 끈 것은 다름아닌 엄마 사자 입에 물린 아기 사자였죠. 목이 거의 90도 가까이 꺾여 있어 금방이라도 바둥거릴 것만 같아 보였죠.


오동통한 뱃살을 볼록 내민 채 엄마 사자의 입에 매달려 있어 귀여움을 배가 시켰는데요. 아직 눈을 뜨지 못한 아기 사자 모습. 여러분이 보기에는 어떤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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