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털러 들어갔다가 쫓겨난 도둑들은 '복수'한다며 강아지에게 '독약' 먹였고 결국…

BY 애니멀플래닛팀
2021.06.06 08:04

Naver TV_@애니멀플래닛(animalplanet)


[애니멀플래닛TV] 정체불명의 도둑들은 물건을 훔치기 위해 집안으로 들어갔습니다. 처음에는 집에 아무도 없는 줄 알고 도둑들은 신나서 어깨가 하늘 위로 올라가는 줄 알았죠.


하지만 집에 있던 강아지는 주인 몰래 들어온 도둑들을 발견하고는 거세게 짖었고 급기야 강아지는 도둑들에게 달려와 무는 등의 공격까지 했습니다.


생각지도 못한 강아지의 공격에 화들짝 놀란 도둑들은 그대로 도망쳐야만 했습니다. 결국 아무것도 훔쳐오지 못한 도둑들.


그렇게 도둑들은 강아지를 향해 복수의 칼을 갈고 또 갈았습니다. 다시 집에 잠입한 도둑들은 강아지에게 미리 준비한 독약을 먹였습니다.


도둑들이 강제로 먹인 독약을 먹게 된 강아지는 발작을 일으키더니 이내 입에서 거품을 문 채로 쓰러지고 말았는데요. 강아지는 결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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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멀플래닛팀 [hooon@animalplane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