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멀플래닛TV] 고양이를 키우고 싶다는 아들의 말 한마디에 고양이는 시시하다며 표범을 입양한 아빠가 있습니다.
러시아 재벌 드미트리는 3살된 아들 피터가 고양이를 키우고 싶다는 말에 한참을 고민한 뒤 이렇게 말했습니다.
"아들, 고양이는 너무 시시하지 않니? 더 멋진 동물은 어때?"
재벌 아빠가 말한 동물은 다름아닌 표범이었던 것. 도대체 왜 그는 표범을 선물한 것일까요. 그 이유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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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멀플래닛팀 [hooon@animalplane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