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witter_@sanbiki4123
토끼 커플 사이로 얼굴을 비집고 들어와
굳이 사진을 찍겠다는 햄찌가 있는데요.
아무리 그래도 자신이 토끼가 되지는
못한다는 사실을 알텐데 말이죠.
굳이 저 가운데에 들어오고
싶은 마음은 무엇일까요.
twitter_@sanbiki4123
사랑에 방해꾼 같으니라고!
그나저나 그와 상관없이 토끼 커플과 햄찌!
모두들 너무 귀엽지 않나요.
어찌 됐든 잘 어울리는
세 동물 친구들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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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멀플래닛팀 [zipsa@animalplane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