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하게 태어나줘"…임신한 엄마 배에 살포시 입맞춤하며 사랑 고백하는 '천사' 댕댕이

BY 애니멀플래닛팀
2021.08.13 08:07

Naver TV_@애니멀플래닛TV


[애니멀플래닛TV] 새로운 생명을 임신한 엄마 배에 사랑이 한가득 담긴 입맞춤을 하고 있는 강아지가 있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게 합니다.



아기의 건강한 출산을 기원하는 강아지의 진심어린 입맞춤과 사랑스런 눈빛은 정말 많은 이들에게 훈훈함을 주고 있는데요.


강아지는 엄마를 사랑스런 눈빛으로 애절하게 바라보면서 배속에 있는 아기한테는 마치 "건강하게 태어나줘", "밖에 나와서 보자" 등을 말하는 듯해 보였죠.


아마도 강아지는 엄마 배에 소중한 생명이 자라나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었기 때문은 아닐까요. 정말 사랑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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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멀플래닛팀 [hooon@animalplanet.co.kr]